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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가족치료 (4)
마음이 머무는 곳

“부모의 감정은 사춘기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불안과 화가 대화를 끊지 않도록, 가족치료 시각에서 부모가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1. 부모의 감정은 사춘기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다 보면 부모가 먼저 화가 나거나, 불안이 치밀어 오를 때가 있죠. 사실 아이가 대화를 피하는 이유 중 큰 부분은 부모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가족치료에서는 이런 과정을 세대 간 정서가 전해지는 흐름으로 봅니다.부모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해지고, 부모가 화를 내면 아이는 자기 잘못 때문이라고 오해합니다. 부모가 늘 지쳐 있다면 아이는 대화할 힘조차 잃어버리게 됩니다. 사춘기 아이는 아직 감정을 다루는 힘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의 정서 상태가 거울처럼 비..

“사춘기 대화 단절, 반항으로만 보지 마세요. 가족치료 관점에서 그 속에 담긴 아이의 메시지와 부모의 태도를 알려드립니다.” 부모님들이 제일 자주 하는 말 중 하나는,“얘가 요즘 말이 없어요. 뭘 물어봐도 ‘몰라’, ‘그냥’만 하고 방에 들어가 버려요.”많은 부모가 “사춘기니까 그렇다” 하고 넘기지만, 상담실에서 보면 그 속에는 단순한 변덕이 아니라 가족 안의 정서적 긴장과 변화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단답형 대화의 진짜 의미저녁 식탁에서 이런 장면, 낯설지 않으실 거예요.엄마: “학교 어땠어?”아들: “몰라.”엄마: “맨날 몰라만 해. 엄마랑 좀 얘기 좀 해라.”아들: “됐어.” (방으로 들어가 버림)부모는 속이 터집니다.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 보면 이 행동은 “나는 내 공간이 필요해”라는..

“사춘기와 가족치료 시리즈 소개. 사춘기 대화 단절, 부모의 감정, 방 안 생활, 정체성 찾기, 부부 갈등 등 다섯 가지 주제를 가족치료 시각에서 풀어냅니다.” 사춘기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큰 도전의 시기입니다.아이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속에서 흔들리고, 부모는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야 할까”라는 고민 속에 서 있습니다. 가족치료에서는 이 과정을 단순한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족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관계를 새롭게 정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봅니다.이 시리즈는 가족치료의 시각에서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다섯 가지 주제로 풀어냈습니다. 각 글은 상담실에서 실제로 자주 다뤄지는 장면들을 토대로 쓰였으며, 부모들이 구체적으로 공감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시리즈 ..

청소년들의 집중력 저하와 불안은 단순한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이 아닙니다. 요즘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문제는 자녀가 휴대폰과 유튜브·쇼츠·SNS에 몰두하면서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고, 기기가 없으면 불안해하는 모습입니다. 혹시 ADHD가 아닌가 의심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는 불안과 환경적 요인이 깊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청소년 불안과 집중력 저하, 그리고 부모가 알아야 할 심리적 뿌리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설명합니다. 1. 단순한 산만함일까, 아니면 불안일까?청소년기의 집중력 저하는 흔히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혼동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모든 산만함이 ADHD 때문은 아닙니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라나면서 “끊임없는 자극”에 적응되어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