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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춘기자녀 (2)
마음이 머무는 곳

“사춘기 아이의 방 안 생활은 단순한 반항이 아닙니다. 가족치료 시각에서 방 안에 숨어드는 행동이 외로움의 신호일 수 있는 이유와 부모가 취할 수 있는 태도를 안내합니다.” 1. 닫힌 방문, 부모의 불안집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닫힌 방문입니다. 아이는 방 안에서 음악을 듣거나 휴대폰을 붙잡고 있고, 부모는 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밥 먹어라” 한 마디만 던지고 돌아서죠. 이렇게 반복되다 보면 부모 마음엔 불안이 쌓입니다. “얘가 왜 이렇게 방에만 있을까? 혹시 은둔형이 되는 건 아닐까?”많은 부모가 사춘기 아이의 방 안 생활을 반항이나 게으름으로 치부합니다. 하지만 가족치료 관점에서 보면, 그 행동은 외로움의 또 다른 표현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혼자 있고 싶어서가 아니라, 집 안에서 자..

“사춘기 대화 단절, 반항으로만 보지 마세요. 가족치료 관점에서 그 속에 담긴 아이의 메시지와 부모의 태도를 알려드립니다.” 부모님들이 제일 자주 하는 말 중 하나는,“얘가 요즘 말이 없어요. 뭘 물어봐도 ‘몰라’, ‘그냥’만 하고 방에 들어가 버려요.”많은 부모가 “사춘기니까 그렇다” 하고 넘기지만, 상담실에서 보면 그 속에는 단순한 변덕이 아니라 가족 안의 정서적 긴장과 변화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단답형 대화의 진짜 의미저녁 식탁에서 이런 장면, 낯설지 않으실 거예요.엄마: “학교 어땠어?”아들: “몰라.”엄마: “맨날 몰라만 해. 엄마랑 좀 얘기 좀 해라.”아들: “됐어.” (방으로 들어가 버림)부모는 속이 터집니다.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 보면 이 행동은 “나는 내 공간이 필요해”라는..